[2018.05.27] 말씀퀴즈 말씀퀴즈2018. 5. 26. 21:49
1.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유대인의 관습에 따른 기도시간 중 하나인 ( )
(오후3시)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성전에 복음을 전하러 올라갔다. 시간을 정해 기도하는 관습은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행3:1]
2. 성전에 오르는 유대인들이 ( )를 메고 오는 것은 남을 구제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덕목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10:9]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며, 또한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라[딛1:8]는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이기도 하다. [행3:2]
3. 많은 사람들은 은과 금을 위해 기도하나,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 )으로 인한 죄 사함이며, 만물의 회복이다. [행3:6/3:16~21]
4. 베드로는 ( )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낫게
하였다. 우리 또한 기도할 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 )의
이름으로 기도하여야 한다. [행3:6]
5. 사도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함으로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병 고침을 하였다. 우리 또한 나 자신을 위한 기도만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한
기도 ( )에도 힘씀으로 인해 성령의 능력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행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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