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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6. 21:51

[2018.05.20] 시급한 일? 목사님 설교 말씀2018. 5. 26. 21:51

성령전도 우선순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른 일로 복잡합니까?다른 우선순위가 자리 잡고 있습니까?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그 무엇이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은그리고 그 생명을 살리는 일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우리의 삶에 늘 우선순위에 올라와 있어야 할 두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첫째 :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십시오.

둘째 :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삶에 수선순위에서 조금씩 밀려나는 순가부터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황폐해지고 이 땅에 그리스도인의 생명들이 탄생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선순위를 바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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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5. 26. 21:26

[2018.05.13] 감동! 목사님 설교 말씀2018. 5. 26. 21:26

감동 성령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내가 어릴 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도 함께 사셨어. 명절에 작은아버님들이 시골에 할머니가 사시니까 인사드리러 오시면 싸리문에 나타나자 말자 신도 신지 않고 맨발로 뛰어가서 얼싸안고 우셨었지! 어릴 적 내 생각에 그 작은 아버지들이 큰 효자라고 생각지 않았는데 왜 할머니는 아들들이 1년에 한두 번 얼굴을 내밀 때 마가 그렇게 감동하고 달려 나가 맞이할까?

아들이니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첫 번째의 원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라는 것이야. 성경은 말씀하시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첫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동을 받으신다.꼭 예수 믿으라.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라.

둘째, 스테반을 향해 일어서시는 감동을 받으심은 그의 삶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했다는 것이다.쉽게 말하면 성령이 충만할 때 주님은 감동을 받으신다.

셋째,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릴 때 감동을 받으신다.모두가 비 진리 속에 숨어서 목숨을 구걸하고 살아 갈 때 목숨을 걸고 진리를 외치며 하나님의 정의를 부르짖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감동하시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줄 아는 진리를 외치는 사람이 되라. 모두가 인권의 그림자 속에 숨어서 하나님의 법을 뒤집고 인본주의로 흘러가려는 이 때에 그런 문화는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정의로운 목소리 그런 사람에게 감동하신다.

넷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는 사람에게 주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감동하신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은 큰일만이 아닌 것이다.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하나님의 진리를 외치라하나님의 영인 성령으로 충만하라하나님께 목숨을 걸어보라

반드시 여러분의 그런 행동과 삶에 주님이 감동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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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5. 13. 14:23

[2018.05.06] 성령 받자! 목사님 설교 말씀2018. 5. 13. 14:23

성령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기점으로 볼 때...


첫째, 제자들의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보이고,

둘째, 성령이 일하시는 현상과 결과들이 눈에 보이게 되었고,

셋째, 교회가 성령님의 임재하심 속에 세워졌어.


그래서 성령님을 이야기 하지 않고는 

제자이야기, 교회의 현상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야.

사실 오늘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이유도 성령 때문이고...


성령!

온통 성령님으로 우리의 심령과 우리의 삶에

성령님으로 가득 넘쳐나기를 기도해~~~


오늘 그 성령님의 임재하시는 현상을 보면...

첫째, 하늘로부터 - 하나님이 주권을 갖고 계심을 알 수 있고둘째

온 집에 - 공동체의 성격이 크며

셋째, 각사람 위에라고 기록하고 있다. - 개인적이 체험이란 것이지


그럼 어떻게 하면 성령을 받는 거냐고?

조금 빡쎄긴 하지만 기도하는 방법이 있고

편하고 좀 덜 힘든 방법인 말씀만 잘 들어도 되고,

진짜 특별한 방법이 있는데 이건 하나님 소관이라서 ㅋㅋ


그럼 지금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거가 뭐냐고?

기도 / 부흥회 참석

지금 당장 기도...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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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5. 11. 15:44

[2018.04.29] 선택 받은 자 목사님 설교 말씀2018. 5. 11. 15:44


예수님의 제자는 처음에 12명이였던 거 알지?


근데 말이야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즈음에

가룟유다라는 제자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버리고 배신을 때렸지 뭐야.

그리고는 마음이 괴로워서 목매어 자살을 했어.


예수님의 제자의 한자리가 비어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한명을 뽑아야겠지?

그런데 하나님은 그 중요한 자리에 누구를 제자로 뽑으실까?


맛디아라는 사람을 뽑았지!


자! 이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우리도 하나님께 택함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맛디아가 어떻게 선택받았을까?


첫째는 예수님께서 처음 일을 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와 함께 있던 사람이라고 했어.

3년간 벗어나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

쉬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맛디아는 우리와 늘 함께했다고 했어.

하나님은 맛디아처럼 늘 함께하는 사람을 눈여겨보시는 거지.


둘째 맛디아을 뽑은 후 그가 해야 하는 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과 같이 증언하는 일이였지.


교회에서 하나님의 택하면 무엇을 할 거니?

뭔가 막 자랑하고 싶어? 

아님 우쭐? ㅎㅎ


진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란 거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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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9. 22:55

[2018.04.22] 약속!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29. 22:55

만화 주님 약속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단어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아니? 

새끼손가락을 거는 것부터 시작해서 

반지와, 열쇠, 계약서, 언약서, 서약서 등등... 

알게 모르게 우리는   약속이라는 것을 하고 살아.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실없는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사기꾼이 될 가능성이 많아. 

그래서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기다리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셨다고? 

우리하고? 레알?

그럼 하나님은 약속을 잘 지키시는 분일까 아님 깜빡깜빡 하실까?


하나님은 성경에 의하면 정말 약속을 잘 지키시는 분이셔. 

그래서 신실한 하나님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무엇일까? 

궁금하지? 

그건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거였어. 

정말 제자들은 기다렸고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지....


참 친구들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중요한 다섯 가지만 기억하자!

첫째 구원을 주시겠다고 하셨어

둘째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셨어

셋째 천국에 갈 거라고 하셨어

넷째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셨어

다섯째 재림하시겠다고 하셨어


어때 기대되지 않아? 

그 약속 믿고 우리 다같이 기다리며 믿음 안에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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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1. 16:41

[2018.04.15] 꼭 묻고 싶으신 말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21. 16:41



부활하신 예수님과 베드로의 마지막 만남일 수 있는 간절한 시간이었지...


그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어오셨어

마지막일 수 있는 그 순간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꼭 그 질문 한 개밖엔 없으셨던 것일까?

아님 그 질문이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했기 때문일까?


나는 후자라고 믿고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질문에  

"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예수님께로 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이기 때문이지..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는 ...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라고 하셨거든


둘째 

그 사랑의 고백에는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야

그 고백을 통해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의 마음이 치유되고 

제 일의 수제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야


셋째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곧 말씀을 지킨다는 약속이기 때문이야

요한복음에 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의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고 하셨거든


오늘도 예수님이 나를 만나신다면 

아마 이렇게 물어 오실거야

"너는 나를 사랑하니?"


그렇게 물어 오시는 주님께 베드로처럼 고백해보자

"네! 예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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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0. 13:32

[2018.04.08] 기다림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10. 13:32

요한복음 21장 만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은 

노을지는 디베랴호숫가에 서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혹시나 몇일 전에 뵈었던 

신비스런 육체를 갖고 나타나셨던 예수님은 언제오실까?


힘을 잃은 석양이 제자들의 등을 호수로 밀어붙이자 

몇몇 제자들은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

"난 고기잡으러 갈래!"

"나두!"

"나두!"

.....


그렇게 시작된 고기잡이...

밤을 새워 그물질을 하였건만 한마리도 못건졌지...

제자들은 대체 고기를 잡는 건지 시간을 건지는 건지.....


그 때 예수님이 나타나셨어!

간절하게 예수님을 기다리면 그분은 꼭 만나주셔

그분을 만나면 인생의 역전이 일어나지...


그뿐인가?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 까지 축제를 즐기는거야.

그리고 그분을 만나면 혹시 닥칠 불행도 비켜간단다.


마지막 예수님과 가족이 되는거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는 자녀가 되는거지...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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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성 전  (0)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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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정치를 하는 분들 중에는 세상에 알려지면 않기를 바라는 사건들이 있지

세월호 같은 사건...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그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일까?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힘을 이용해 사건을 감추거나 왜곡하는 것이지...


2000년 전에도 예수님을 처형시키는데 성공했던 권력층은 내부적으로 두려움이 하나 있었지

그건 자기들이 처형한 예수라는 청년이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그가 말하던 대로 "다시 부활하는" 사건이야

그걸 막기 위해 군인을 움직여 무덤을 지켰지만 실패했고 

그들은 다시 거짓으로 꾸며서 

"예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갔다" 소문을 흘렸지,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수면위로 떠오르는 거야

세월호처럼... 

수많은 세월을 통해 예수의 부활을 입막음하려 했던 권력층은 

세월이라는 흐름 앞에서 사실을 막을 수 없었고

부활의 증거들은 증인들에 의해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됐던 거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역사의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것은 

당시의 권력자들의 음모에 같이 놀아나는 것이 되는 거지,


! 이제 너희 스스로 결심해봐 어떤 것을 받아들일지...

나는 너희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역사적인 사실을 믿는 현명한 신앙인이 되길 바래!



요한복음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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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성 전  (0)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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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4. 6. 13:44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3:4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오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그들은 자기들 나름 최선의 예의를 갖추었고 

또 다윗의 자손이라고 진정한 고백도 했지


친구들아... 우리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맞이하는지 돌아보자!


그런데 그런 그들이 몇일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쳤단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건 그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자기들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편협된 자기들의 생각대로 예수님을 맞이했기 때문이야

너희는 예수님에 대한 너희들의 편협한 생각들이 

너희 맘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이사야라는 선지자님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하셨어.


이제 우리가 새롭게 예수님을 맞이하자!

어떻게 맞이하면 잘 하는거냐고

맞이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거야.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을 마음에 믿는 것이 

진정으로 예수님께 최고의 예의를 갖춰서 맞이하는 것이지

그리고 맞이한다는 것은 영접한다는 것이기도 해.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는 거지

친구야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마태복음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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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4. 6. 12:41

[2018.03.18] 성 전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2:41

무리 몸은 거룩한 성전!


예수님을 소개한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지,

이사야 42장에 보면 예수님은 아주 조용하신 분이셔.

그런데 요한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고 돈 바꾸는 사람들 에게 버럭! 하신 적이 있지... 

고래~~! 고래~~! 

다 나가! 이 잡것들아~! 이 양아치들아~!”


왜 그렇게 화를 내셨을까? 성전이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고 기도하는 곳이거든

그런데 성경에 보면 우리 몸이 성전이라고 했는데 알고 있었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고전3:1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시는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고전6:19]”


우리 몸에는 내 영이 살고 있지?

근데 귀신도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도 거할 수 있어.


!

구더기나 파리는 어디에 모여?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곳이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의 집이 더러움으로 가득하면 귀신이 자꾸 찾아오지...

근데 우리의 마음의 집이 청결하면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게 거하신대!


절망, 온유, 악한 맘, 사랑, 자비, 무자비함, 교만, 음란

순결, 우울, 원망, 하나님을 사모, 거짓, 사기, 폭력.......

이런 것들 중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더러운건지 잘겠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으로 만들어가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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