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

« 2024/9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8. 4. 6. 13:30

[2018.03.25] 말씀퀴즈 말씀퀴즈2018. 4. 6. 13:30

1.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와 (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시었다.(마21:6~7)(두 빈칸은 같은 답입니다.)

2. 무리가 소리 높여 외치었던 (            )는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며 간절히 구원되기를 원한다는 뜻이다.(마21:9)

3. 예수님을 (        )의 자손이라 칭하는 것은, 다윗의 자손을 통해 만왕의 왕 메시아가 오신다는 언약의 성취를 보여준다.(마21:9)

4.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라는 뜻의 단어는 (            )이며, 여기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 메시아라는 고백이기도 하다.(마21:9)

5.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었지만 어린 시절을 갈릴리 지방,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지내셨기 때문에, (                        )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고 불리우셨다.(마21:11)


'말씀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9] 말씀퀴즈  (1) 2018.04.29
[2018.04.22] 말씀퀴즈  (1) 2018.04.29
[2018.04.15] 말씀퀴즈  (2) 2018.04.14
[2018.04.08] 말씀퀴즈  (1) 2018.04.07
[2018.04.01] 말씀퀴즈  (1) 2018.04.06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2:59

기대봉사단 기도편지(2018년 3,4월) 선교편지2018. 4. 6. 12:59

기아대책 선교편지(2018.03).pdf



'선교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봉사단 기도편지(2018년 5,6월)  (0) 2018.05.11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2:55

막힌 담을 헐어라 좋은 글2018. 4. 6. 12:55

갈릴리마을 홈페이지

막힌 담을 헐어라

최용덕(해와달 발행인)

(원본 보기)


봉사자로서 어부동 어떤 집 수리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벽 두 군데를 뚫어 출입문을 내야 하는데 그 벽이 어찌나 단단한지 사흘 꼬박 죽어라 매달려 겨우 성공했습니다. 막혔던 세 공간이 마침내 하나로 연결됐습니다. 그런데 강력 시멘트벽을 뚫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 상한 인간관계 사이에 막혀있는 벽을 뚫어 서로 소통하고 화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을, 아버지 형제 간, 어머님네 교회에도 가슴 아픈 소통불가의 견고한 벽이 있지만, 내게도 오랜 세월 외면하고 있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성서 고린도후서 5:18 말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화해자 사명도 감당해야 하지만,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의 화해자의 사명도 잘 감당해야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시멘트벽을 뚫으려 애쓰는 내내 너는 왜 네 인간관계에서 단단히 막혀 있는 벽들을 뚫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는 않느냐?”고 주님께서 꾸짖으셨습니다. ♣ 

:
Posted by i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