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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1. 15:50

보험 드셨나요? 좋은 글2018. 5. 11. 15:50

갈릴리마을 홈페이지

보험 드셨나요?

최용덕(해와달 발행인)

(원본 보기)


운전하던 트럭을 폐차시켰어야 할 만큼 큰 사고, 중앙선 침범, 중대한 과실(過失)이지만 감사하게도 맞은 편 차 사람들은 전혀 안 다쳤기에 형사합의도 필요 없고, 저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보상, 제 병원치료비, 폐차한 트럭 값, 심지어 제 죄로 인한 벌금까지도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원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한 보상까지 받게 되는데, 그것은, 제가 보험들을 제대로 잘 들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의 보험보다도 가장 중요한 보험은 우리의 죽음 이후에 대한 보험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신약성서 히브리서 9:27). 만의 하나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한 보험을 반드시 들어두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사람들은 이 보험을 든 분들입니다. 100% 제 잘못과 죄로 인한 벌, 그에 대한 보상까지도 온전히 대신 감당해준 세상 보험처럼,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십니다. 세상 법으로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치명적인 죄에 대한 값 까지도 말입니다. 저는 그 보험까지도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보험은 꼭 드셔야 합니다. ♣ 

:
Posted by ijoseph
2018. 5. 11. 15:44

[2018.04.29] 선택 받은 자 목사님 설교 말씀2018. 5. 11. 15:44


예수님의 제자는 처음에 12명이였던 거 알지?


근데 말이야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즈음에

가룟유다라는 제자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버리고 배신을 때렸지 뭐야.

그리고는 마음이 괴로워서 목매어 자살을 했어.


예수님의 제자의 한자리가 비어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한명을 뽑아야겠지?

그런데 하나님은 그 중요한 자리에 누구를 제자로 뽑으실까?


맛디아라는 사람을 뽑았지!


자! 이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우리도 하나님께 택함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맛디아가 어떻게 선택받았을까?


첫째는 예수님께서 처음 일을 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와 함께 있던 사람이라고 했어.

3년간 벗어나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

쉬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맛디아는 우리와 늘 함께했다고 했어.

하나님은 맛디아처럼 늘 함께하는 사람을 눈여겨보시는 거지.


둘째 맛디아을 뽑은 후 그가 해야 하는 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과 같이 증언하는 일이였지.


교회에서 하나님의 택하면 무엇을 할 거니?

뭔가 막 자랑하고 싶어? 

아님 우쭐? ㅎㅎ


진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란 거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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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joseph

(원문보기)


[Shock and Awe, rush of ISLAM]: 
유튜브-[충격과 공포] 이슬람이 몰려 온다

          -  2020년에 한국을 무슬림국가로 만들기로 결의함(2005년 잠실롯데호텔에서)


http://youtu.be/zdNg8Dotovc

 

[이슬람 경전(꾸란)과 타끼야 교리그리고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라고 듣고 있거나, 일부 기사나 시중의 책에서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경전(꾸란)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대인의 도덕적 관념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무슬림들이 행동하는 테러나 폭력 등의 각종 문제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은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라 가짜다라고 이슬람을 보호하려 하는데여기에서 크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그렇지 않으면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슬람의 훼이크(Fake)에 속아 넘어간 것인가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이슬람 경전(꾸란)에는 '타끼야라는 교리가 있다.
'타끼야라는 교리란이슬람교의 종교보호나 포교 활동이나 이슬람교의 이익을 위해서 그 어떤 나쁜 거짓말이라도 죄악이 되지 않는다거짓말을 허용한다라는 교리다.


첫째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이슬람교를 보호하는 사람들이 꾸란의 타끼야 교리에 의해서 이슬람교의 치부를 감추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고위층 이슬람 성직자들의 타끼야교리에 의거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인가 라는 것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


알카에다 또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들은 무슬림이 아니라느니 타 종교인이나 이교도들을 죽이는 자들은 진짜 무슬림이 아니다라고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실제 마음속으로는 알카에다의 행동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종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슬람 경전(꾸란)의 타끼야 교리에 의거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정당화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어떤 구절에는, '이교도를 해치지 말며 평화롭게 대하라하는 말이 있는 반면 또 다른 꾸란 구절에는 '이교도는 용서없이 죽여라하는 말이 있다이러한 전혀 다른 성질의 두 구절이 충돌하는 것을 이슬람교 무슬림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이슬람교에서는 '폐기의 교리로써 해결하고 있다이교도를 평화롭게 대해주어라하는 꾸란 구절들은 이미 폐기되었으며이교도를 용서없이 죽여라하는 구절들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알라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꾸란은 한편으로는 평화를 강조하는 구절들을 제시하면서 알카에다나 탈레반은 가짜 이슬람이다이슬람교는 저런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그들의 실체를 감추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그러한 평화를 강조하는 구절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폐기되었다라는 것이 이슬람교의 숨겨지고 있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과하고 이슬람을 옹호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은 이슬람을 잘 모르는 타 국가 사람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폐기된 꾸란 구절들만을 알려준다.

"본래이슬람교는 자비와 평화의 종교입니다테러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이슬람 과격단체일 뿐이며그들은 진정한 이슬람교 무슬림이 아닙니다. " 

그러나 정작 깊숙한 내부의 신도들을 향해서는 이교도를 죽이는 것그것은 알라의 명령이므로 지켜 행하라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을 결단코 반대하는 무슬림들이 이슬람 경전(꾸란)을 근거로 이슬람 테러리스트 들의 행동은 결코 옳지 않다라고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고 외치며 주장한다 하더라도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똑같이 이슬람 경전(꾸란)에서 전쟁을 장려하는 구절을 근거로 내세우며 그들 자신의 행동은 정당하고 옳은 행동이며오히려 평화를 지지하는 약골 겁쟁이들이야 말로 꾸란 말씀에 반대하는 신성 모독죄를 저지르고 있으므로 불신자들이나 다른 타 이교도들과 똑같이 죽여 버려야 할 저격 대상이다라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꾸란의 숨겨진 실체를 통해서 이슬람교가 결코 평화의 종교가 아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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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