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목사님설교'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4.06 [2018.04.01] 아직도 부활이 않믿어지니?
  2. 2018.04.06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3. 2018.04.06 [2018.03.18] 성 전


정치를 하는 분들 중에는 세상에 알려지면 않기를 바라는 사건들이 있지

세월호 같은 사건...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그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일까?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힘을 이용해 사건을 감추거나 왜곡하는 것이지...


2000년 전에도 예수님을 처형시키는데 성공했던 권력층은 내부적으로 두려움이 하나 있었지

그건 자기들이 처형한 예수라는 청년이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그가 말하던 대로 "다시 부활하는" 사건이야

그걸 막기 위해 군인을 움직여 무덤을 지켰지만 실패했고 

그들은 다시 거짓으로 꾸며서 

"예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갔다" 소문을 흘렸지,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수면위로 떠오르는 거야

세월호처럼... 

수많은 세월을 통해 예수의 부활을 입막음하려 했던 권력층은 

세월이라는 흐름 앞에서 사실을 막을 수 없었고

부활의 증거들은 증인들에 의해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됐던 거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역사의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것은 

당시의 권력자들의 음모에 같이 놀아나는 것이 되는 거지,


! 이제 너희 스스로 결심해봐 어떤 것을 받아들일지...

나는 너희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역사적인 사실을 믿는 현명한 신앙인이 되길 바래!



요한복음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목사님 설교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2] 약속!  (0) 2018.04.29
[2018.04.15] 꼭 묻고 싶으신 말  (0) 2018.04.21
[2018.04.08] 기다림  (0) 2018.04.10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0) 2018.04.06
[2018.03.18] 성 전  (0) 2018.04.06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3:44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3:4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오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그들은 자기들 나름 최선의 예의를 갖추었고 

또 다윗의 자손이라고 진정한 고백도 했지


친구들아... 우리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맞이하는지 돌아보자!


그런데 그런 그들이 몇일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쳤단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건 그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자기들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편협된 자기들의 생각대로 예수님을 맞이했기 때문이야

너희는 예수님에 대한 너희들의 편협한 생각들이 

너희 맘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이사야라는 선지자님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하셨어.


이제 우리가 새롭게 예수님을 맞이하자!

어떻게 맞이하면 잘 하는거냐고

맞이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거야.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을 마음에 믿는 것이 

진정으로 예수님께 최고의 예의를 갖춰서 맞이하는 것이지

그리고 맞이한다는 것은 영접한다는 것이기도 해.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는 거지

친구야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마태복음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목사님 설교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2] 약속!  (0) 2018.04.29
[2018.04.15] 꼭 묻고 싶으신 말  (0) 2018.04.21
[2018.04.08] 기다림  (0) 2018.04.10
[2018.04.01] 아직도 부활이 않믿어지니?  (0) 2018.04.06
[2018.03.18] 성 전  (0) 2018.04.06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2:41

[2018.03.18] 성 전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2:41

무리 몸은 거룩한 성전!


예수님을 소개한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지,

이사야 42장에 보면 예수님은 아주 조용하신 분이셔.

그런데 요한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고 돈 바꾸는 사람들 에게 버럭! 하신 적이 있지... 

고래~~! 고래~~! 

다 나가! 이 잡것들아~! 이 양아치들아~!”


왜 그렇게 화를 내셨을까? 성전이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고 기도하는 곳이거든

그런데 성경에 보면 우리 몸이 성전이라고 했는데 알고 있었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고전3:1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시는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고전6:19]”


우리 몸에는 내 영이 살고 있지?

근데 귀신도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도 거할 수 있어.


!

구더기나 파리는 어디에 모여?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곳이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의 집이 더러움으로 가득하면 귀신이 자꾸 찾아오지...

근데 우리의 마음의 집이 청결하면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게 거하신대!


절망, 온유, 악한 맘, 사랑, 자비, 무자비함, 교만, 음란

순결, 우울, 원망, 하나님을 사모, 거짓, 사기, 폭력.......

이런 것들 중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더러운건지 잘겠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으로 만들어가자 친구들아~~! 

'목사님 설교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22] 약속!  (0) 2018.04.29
[2018.04.15] 꼭 묻고 싶으신 말  (0) 2018.04.21
[2018.04.08] 기다림  (0) 2018.04.10
[2018.04.01] 아직도 부활이 않믿어지니?  (0) 2018.04.06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0) 2018.04.06
:
Posted by i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