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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3:50

부활의 복음 좋은 글2018. 4. 6. 13:50

부활의 복음

김장환 QT365

(원문보기)

영국의 유명한 변호사인 프랭크 모리슨은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는 특히나 성경에서 가장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은 부활에 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자료를 낱낱이 분석해 부활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깨우쳐 주기 위한 책을 쓰려 했습니다.

그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진 책을 쓰기 위해 오랜 세월동안 부활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문건과 책, 전문가의 견해와 여러 신학교의 논문들을 연구한 결과 그는 부활을 오히려 믿게 되었으며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모리슨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 않고 성경을 부인하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기 때문이 아니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활을 부정하기 위해 연구한 자료를 다시 엮어서 누가 무덤의 돌을 옮겼나?’라는 책을 썼고, 처음의 의도와는 반대로 부활의 확실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부활은 복음을 한 번에 믿게 만들 만한 힘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부활만큼 허망한 소리도 없지만 성도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만한 힘이 바로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날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부활의 믿음을 가슴 속에 품고 살게 하소서!

부활의 신앙을 가진 성도의 삶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3:44

[2018.03.25] 그를 맞이하라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3:44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오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그들은 자기들 나름 최선의 예의를 갖추었고 

또 다윗의 자손이라고 진정한 고백도 했지


친구들아... 우리 예수님의 오심에 대해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맞이하는지 돌아보자!


그런데 그런 그들이 몇일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쳤단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건 그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자기들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편협된 자기들의 생각대로 예수님을 맞이했기 때문이야

너희는 예수님에 대한 너희들의 편협한 생각들이 

너희 맘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이사야라는 선지자님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분은 실제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오셨다고 했는데

사람들은 그분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하셨어.


이제 우리가 새롭게 예수님을 맞이하자!

어떻게 맞이하면 잘 하는거냐고

맞이한다는 것은 믿는다는 거야.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을 마음에 믿는 것이 

진정으로 예수님께 최고의 예의를 갖춰서 맞이하는 것이지

그리고 맞이한다는 것은 영접한다는 것이기도 해.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는 거지

친구야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마태복음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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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성 전  (0)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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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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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
2018. 4. 6. 13:30

[2018.03.25] 말씀퀴즈 말씀퀴즈2018. 4. 6. 13:30

1.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와 (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시었다.(마21:6~7)(두 빈칸은 같은 답입니다.)

2. 무리가 소리 높여 외치었던 (            )는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며 간절히 구원되기를 원한다는 뜻이다.(마21:9)

3. 예수님을 (        )의 자손이라 칭하는 것은, 다윗의 자손을 통해 만왕의 왕 메시아가 오신다는 언약의 성취를 보여준다.(마21:9)

4.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라는 뜻의 단어는 (            )이며, 여기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실 메시아라는 고백이기도 하다.(마21:9)

5.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었지만 어린 시절을 갈릴리 지방,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지내셨기 때문에, (                        )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고 불리우셨다.(마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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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2:59

기대봉사단 기도편지(2018년 3,4월) 선교편지2018. 4. 6. 12:59

기아대책 선교편지(2018.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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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2:55

막힌 담을 헐어라 좋은 글2018. 4. 6. 12:55

갈릴리마을 홈페이지

막힌 담을 헐어라

최용덕(해와달 발행인)

(원본 보기)


봉사자로서 어부동 어떤 집 수리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벽 두 군데를 뚫어 출입문을 내야 하는데 그 벽이 어찌나 단단한지 사흘 꼬박 죽어라 매달려 겨우 성공했습니다. 막혔던 세 공간이 마침내 하나로 연결됐습니다. 그런데 강력 시멘트벽을 뚫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 상한 인간관계 사이에 막혀있는 벽을 뚫어 서로 소통하고 화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을, 아버지 형제 간, 어머님네 교회에도 가슴 아픈 소통불가의 견고한 벽이 있지만, 내게도 오랜 세월 외면하고 있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성서 고린도후서 5:18 말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화해자 사명도 감당해야 하지만,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의 화해자의 사명도 잘 감당해야 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시멘트벽을 뚫으려 애쓰는 내내 너는 왜 네 인간관계에서 단단히 막혀 있는 벽들을 뚫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는 않느냐?”고 주님께서 꾸짖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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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6. 12:49

고난주간이란? 기독교 일반2018. 4. 6. 12:49

고난주간이란?


고난주간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는 한 주간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군중들의 환호 속에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공식 선언하시면서 예루살렘에 입성한 종려 주일로부터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부활 주일 직전까지를 절기로 삼아 주의 수난의 노고와 은혜를 경건히 기리는 한 주간의 절기가 바로 고난 주간이다.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이었던 이 고난 주간에는 예루살렘 입성, 성전 숙청, 감람산 강화, 성만찬 제정,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체포와 심문, 십자가 처형과 장사 등 그야말로 예수 공생애의 절정을 이루는 사건이요, 전 우주적 사건이기도 했던 대사건들이 숨막히게 전개 되었다. 이에 성도들은 주님의 사역의 모든 것이 응축적으로 담겨 있는 이 주간의 각 요일마다 그 요일에 있었던 사건들을 각각 기억하여 한 주간을 내내 엄숙한 절기로 보내게 된다.

'고난 주간'(Passion week) 또는 '성 고난 주간'(Holy passion week) 등으로 불리는 고난 주간의 원래 명칭은 큰 주간, 즉 하나의 큰 일주일이라는 뜻의 '대주간'(Great week)이었다. 이 명칭은 동로마 교회의 고난 주간 행사를 기록한 에게리아(Egeria)의 순례집 속에 언급되어 있으며, 서로마 교회에서도 이 주일을 대주간이라고 불렀다. 로마 교회에서는 오늘날까지도 이 주간의 공식 명칭으로, 대주간을 의미하는 'Hebdomada Magna)' 또는 'Hebdomada Major' 등을 사용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한 의로운 인간의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태초부터 타락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세워진 구속(救贖)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 구속주가 당하신 전 우주적 고난이었다.

태초에 인간은 선악과를 두고 맺은 언약을 어기고 범죄했다. 그리하여 원래의 규정대로 죽어 영벌을 받아야 했다. 더욱이 하나님은 절대 거룩한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이 세운 법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Love)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단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공의의 원칙대로 처벌하시면서도 구원받을 새로운 기회를 주신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믿고 회개함으로써 구원을 얻게 되는 법을 궁극적으로 성취하기 위해 대속 희생으로서의 고난을 겪으셨던 것이다. 주님은 이런 구속의 법을 가장 처절한 사형수단이었던 십자가(the Cross)위에서 마침내 하나님에게까지 버림받은 영육간의 처절한 고난을 통하여 성취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본래 제2위 성자 하나님으로서 영광과 주권을 버리고 죄인을 구하기 위하여 수난을 당하신 주님의 사역에 담긴 공의와 사랑을 마음 속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창 3:15; 사 53:1-12)

고난주간의 유래

고난 주간은 사순절 절기 내에 포함된 절기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겪으신 고난을 생각하며 지내는 주간이다.

이러한 고난 주간이 언제부터 지켜지게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롬 6:3-5, 고전 11:23-26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고난 주간이 전교인의 공식적인 절기로 공개적으로 지켜진 것은 A.D.313년 콘스타티누스 대제의 신앙 자유령이 포고된 이후였다.


:
Posted by ijoseph
2018. 4. 6. 12:41

[2018.03.18] 성 전 목사님 설교 말씀2018. 4. 6. 12:41

무리 몸은 거룩한 성전!


예수님을 소개한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지,

이사야 42장에 보면 예수님은 아주 조용하신 분이셔.

그런데 요한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고 돈 바꾸는 사람들 에게 버럭! 하신 적이 있지... 

고래~~! 고래~~! 

다 나가! 이 잡것들아~! 이 양아치들아~!”


왜 그렇게 화를 내셨을까? 성전이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고 기도하는 곳이거든

그런데 성경에 보면 우리 몸이 성전이라고 했는데 알고 있었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고전3:1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시는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고전6:19]”


우리 몸에는 내 영이 살고 있지?

근데 귀신도 거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도 거할 수 있어.


!

구더기나 파리는 어디에 모여?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곳이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의 집이 더러움으로 가득하면 귀신이 자꾸 찾아오지...

근데 우리의 마음의 집이 청결하면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게 거하신대!


절망, 온유, 악한 맘, 사랑, 자비, 무자비함, 교만, 음란

순결, 우울, 원망, 하나님을 사모, 거짓, 사기, 폭력.......

이런 것들 중 무엇이 정결하고 무엇이 더러운건지 잘겠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으로 만들어가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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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그를 맞이하라  (0)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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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