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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 and Awe, rush of ISLAM]:
유튜브-[충격과 공포] 이슬람이 몰려 온다
- 2020년에 한국을 무슬림국가로 만들기로 결의함(2005년 잠실롯데호텔에서)
http://youtu.be/zdNg8Dotovc
[이슬람 경전(꾸란)과 타끼야 교리, 그리고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라고 듣고 있거나, 일부 기사나 시중의 책에서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경전(꾸란)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이슬람교는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대인의 도덕적 관념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무슬림들이 행동하는 테러나 폭력 등의 각종 문제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은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라 가짜다" 라고 이슬람을 보호하려 하는데, 여기에서 크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슬람의 훼이크(Fake)에 속아 넘어간 것인가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이슬람 경전(꾸란)에는 '타끼야' 라는 교리가 있다.
'타끼야' 라는 교리란, 이슬람교의 종교보호나 포교 활동이나 이슬람교의 이익을 위해서 그 어떤 나쁜 거짓말이라도 죄악이 되지 않는다, 거짓말을 허용한다, 라는 교리다.
첫째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이슬람교를 보호하는 사람들이 꾸란의 타끼야 교리에 의해서 이슬람교의 치부를 감추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고위층 이슬람 성직자들의 타끼야교리에 의거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인가 라는 것을 분별해야 하는 것이다.
알카에다 또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들은 무슬림이 아니라느니 타 종교인이나 이교도들을 죽이는 자들은 진짜 무슬림이 아니다, 라고 이슬람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실제 마음속으로는 알카에다의 행동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종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슬람 경전(꾸란)의 타끼야 교리에 의거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정당화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어떤 구절에는, '이교도를 해치지 말며 평화롭게 대하라' 하는 말이 있는 반면 또 다른 꾸란 구절에는 '이교도는 용서없이 죽여라' 하는 말이 있다. 이러한 전혀 다른 성질의 두 구절이 충돌하는 것을 이슬람교 무슬림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이슬람교에서는 '폐기의 교리' 로써 해결하고 있다. 이교도를 평화롭게 대해주어라, 하는 꾸란 구절들은 이미 폐기되었으며, 이교도를 용서없이 죽여라, 하는 구절들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알라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꾸란은 한편으로는 평화를 강조하는 구절들을 제시하면서 알카에다나 탈레반은 가짜 이슬람이다, 이슬람교는 저런 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그들의 실체를 감추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평화를 강조하는 구절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폐기되었다, 라는 것이 이슬람교의 숨겨지고 있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과하고 이슬람을 옹호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은 이슬람을 잘 모르는 타 국가 사람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폐기된 꾸란 구절들만을 알려준다.
"본래, 이슬람교는 자비와 평화의 종교입니다. 테러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이슬람 과격단체일 뿐이며, 그들은 진정한 이슬람교 무슬림이 아닙니다. "
그러나 정작 깊숙한 내부의 신도들을 향해서는 이교도를 죽이는 것, 그것은 알라의 명령이므로 지켜 행하라, 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며 전쟁을 결단코 반대하는 무슬림들이 이슬람 경전(꾸란)을 근거로 이슬람 테러리스트 들의 행동은 결코 옳지 않다, 라고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고 외치며 주장한다 하더라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똑같이 이슬람 경전(꾸란)에서 전쟁을 장려하는 구절을 근거로 내세우며 그들 자신의 행동은 정당하고 옳은 행동이며, 오히려 평화를 지지하는 약골 겁쟁이들이야 말로 꾸란 말씀에 반대하는 신성 모독죄를 저지르고 있으므로 불신자들이나 다른 타 이교도들과 똑같이 죽여 버려야 할 저격 대상이다라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꾸란의 숨겨진 실체를 통해서 이슬람교가 결코 평화의 종교가 아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